자서전1 108배 79일]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존경하는 마야 안젤루 :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 새장에 갇힌 새는 두려움에 떨리는 소리로 노래를 하네.알 수 없지만 그러나 여전히 열망하는 것들에 대해.그 노랫가락은 먼 언덕 위에서도 들을 수 있다네.새장에 갇힌 새는 자유를 노래하니까.- 마야 안젤루,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19세기 미국의 흑인 시인 폴 로렌스 던바가 쓴(1899)의 첫 구절에서 따온 제목) 오프라 윈프리는 알았지만마야 안젤루는 몰랐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가장 존경한다고 말한마야 안젤루는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토니 모리슨,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와 더불어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힙니다. 그녀는 시인이고 소설가이며가수, 작곡가, 연극배우, 극작가,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2024. 4. 24. 이전 1 다음